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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의 글 *
1359   이탈리아 란치아노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의 성체 기적/ 옮긴 글 [5]  조요한 2015/08/12 1322
1358   제9장 우리는 십자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1)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10/30 1316
1357   그리스도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김알로이시오 2005/04/12 1316
1356   제6장 - 영성체할 때 이 신심을 실천하는 방법 - 2.영성체하는 동안 (3)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6/12 1314
1355   제4장 이 신심의 독특한 신심행위 - 3. 성모송과 묵주기도에 대한 신심 (3)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4/17 1313
1354   3 대 순례 축제 (2) [1]  김알로이시오 2005/03/31 1311
1353   제11장 -십자가를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 (1)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12/09 1310
1352   제4장 이 신심의 독특한 실천 행위 - 3.성모송과 묵주기도에 대한 신심 (4)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4/21 1309
1351   마리아께의 완전한 봉헌은 곧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된다 (1)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2/05 1306
1350   제11장 -십자가를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 (19)  김영훈알로이시오 2009/03/31 1305
1349   마리아, 은총의 어머니- 프랑스 라 살레트(La Salette)의 성모발현  조규만 주교 2006/04/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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