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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의 글 *
1371   여덟째 동기: 이 신심은 우리의 선행을 꾸준히 계속하게 한다.(1)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7/05/06 1456
137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7)  김영훈알로이시오 2009/06/09 1449
1369   완전한 봉헌은 세례 때 했던 서약의 완전한 갱신 (2)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1/25 1449
1368   신심생활의 동경(憧憬)-내적 겸손에 대하여 (2) Epilogue  김알로이시오 2005/07/02 1449
1367   그리스도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김알로이시오 2005/04/12 1447
1366   내적 신심과 외적 신심의 일반적인 실천 방법 (4)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0/25 1445
1365   Coffee Break/ 약속  한신자 2006/08/26 1445
1364   제7장-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18)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10/01 1444
1363   제1절 리브가와 야곱 - 2. 야곱 설화에 대한 해석 (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2007/07/28 1443
1362   완전한 봉헌은 세례 때 했던 서약의 완전한 갱신 (4)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1/30 1440
1361   제1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5)  김영훈알로이시오 2009/08/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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