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도 천 사 *
창조주의 모후 쁘레시디움 장말순 부단장이 평생 모셔오던 친정 어머님이신 한소례 데레사자매님(92세, 박형동 힐라리오 연령회장 장모님)이 알츠하이머 병세가 악화되어 중증이시라고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리는 중에 이세시이야(이옥례 세실리야) 자매님(기쁨 2반, 82세)이 말기 췌장암으로 수원 기독호스피스센타(031-254-6571,수원 조원동성당 뒤)201호실에 입원해 계시는데 위독하시다고 따님(010-3540-8006)에게서 기도를 간곡히 부탁하는 전화가 와서 함께 올리며, 본당 환자방문 기도자 명단에도 올렸습니다. 이 세시이야 자매님은 저희 협조단원이시기도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이 자매님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고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선종하신 두 분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
두 자매님 치유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하시고자만 하시면 불가능이 없으신 아버지 하느님,
가족과 저희가 드리는 간곡한 기도 즐겨 들으셔서
이 자매님들 병을 낫게 하시고 건강을 도로 주소서, 아멘.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신 어머니 성모님,
이 딸들 치유 위해 우리 주 예수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한마음으로 바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이분 자매님들 병을 치유해 주시고,
그 가족분들에게도 병고를 함께 이겨 낼 수 있도록 희망과 힘을 주소서, 아멘. |
|
|
|
|
두셋이 모여 당신 이름으로 기도하는 곳에 오시겠다고 하신 우리 주님, 저희가 비록 한곳에 모여 있지는 않을지라도 주님 이름으로 마음을 모아 이미 들어 주셨다는 믿음으로 기도 드리오니, 이 자매님들이랑 이 게시판에서 치유 지향하는 모든 환자들의 병을 다 고쳐 주소서! 아멘! |
|
|
|
|
찬미 예수님! 위 세시이야 세실리아 자매님은 1월 30일, 오늘 새벽 1시에 돌아가셔서 수원 임계4거리 교보빌딩 옆 한독병원 장례식장 무궁화실에 계신다고 오늘 아침에 따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렵게 사시는 아픈 자식들도 냉담 중이시라서 우리의 기도가 절실하오니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성모님의 품에 안기신 세실리아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천상 가정에 들게하소서~~ |
|
|
|
|
주님을 믿고 의지해 온 이세시이야 세실리아 자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생전에 지은 죄를 용서하시어 당신 나라에 드옵는 영광을 주시고, 슬픔에 잠긴 가족에겐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사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
|
|
|
|
세상을 밝히 비추시는 참빛이신 이여, 저희 발걸음 언제나 당신 나라에 이르도록 저희 환히 비춰 주소서. 당신은 저희의 구원이시니이다, 아멘! |
|
|
|
|
우리 님들이 기도해 주시던 위 장말순 안나 자매 어머님이신 한소례 데레사 자매님이 노환으로 92세를 일기로 오늘 선종하셨다고 합니다. 빈소는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입관예절은 2월8일(금)오후 2시에 같은 병원 요셉관에서, 장례미사는 2월9일 아침 9시에 소사본3동성당에서 거행되오니 참석하시어 함께 연도 바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