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배고픔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며, 자선입니다.
그래야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생명의 고귀함을 알게 됩니다.
자녀들과 함께 단식과 금육을 해 보십시오.
자녀들과 함께 단식과 금육을 통해서
절약한 만큼 이웃을 도와주어 보십시오.
그 아름다운 희생의 맛을 느껴 본 자녀라면
절대 나쁜 길로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그 자녀는
학교 공부에 관계없이 분명히 부모님께 효도하며
이 사회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음식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갈 음식을 우리가 버렸다면
우리는 간접 살인 행위를 한 것입니다.
음식은 우리가 활동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건강의 비결은 적게 먹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즐기면서 맛으로 먹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그 음식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가급적 적게 드십시오.
그리고 굶주리는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함깨 나누어 보십시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과 제자들과 성인, 성녀들과 우리 조상들이
굶주리면서 살아오신 고통을 묵상하며.
음식을 절제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줍시다.
바로 자신의 생명의 일부를 주는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생명을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단식
재의 수요일.성금요일. -아침은 굶고 점심은 정상
저녁은 시장기 면할 정도 (18세-60세까지)
*금육
연중 금요일; 육류 금함(14세-죽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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