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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의 글 *
1448   관을 감싸던 신비스러운 빛 체험 [6]  조요한 2014/03/27 1613
1447   행복하세요! [4]  최낙준 2011/03/25 1609
1446   항복도 축복이라는 말씀은 좀 [5]  은경 2011/04/07 1602
1445   신심생활의 동경(憧憬)-세속의 비평에 개의(介意)치 말것 (1)  김알로이시오 2005/07/16 1584
1444   차 한 잔 / 편한 사람  岩井 2006/12/14 1573
1443   하느님은 마리아를 통해 세상을 쇄신하신다.(2)-파울로 주교님 글 [1]  김알로이시오 2005/03/18 1570
1442   마리아 사전 - 가르멜 산(Mount Carmel)의 성모  마리아 사전 2006/04/16 1564
1441   기도,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  김알로이시오 2005/04/18 1525
1440   예수는 나에게 누구인가?  김알로이시오 2005/04/10 1517
1439   제7장-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19)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10/04 1505
1438   여섯째 동기: 이 신심은 우리에게 큰 내적 자유를 준다 (2)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7/04/18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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