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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의 글 *
1371   내적 신심과 외적 신심의 일반적인 실천 방법 (4)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0/25 1376
1370   파티마 성모님 발현-다섯 번째 발현 [1]  김알로이시오 2005/05/16 1374
1369   파티마 성모님 발현-두 번째 발현 [1]  김알로이시오 2005/05/09 1373
1368   제1절 리브가와 야곱 - 2. 야곱 설화에 대한 해석 (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2007/07/28 1372
1367   Coffee Break/ 약속  한신자 2006/08/26 1372
1366   제1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5)  김영훈알로이시오 2009/08/25 1371
1365   신심생활의 동경(憧憬)-대화와 침묵에 대하여 (1)  김알로이시오 2005/06/18 1371
1364   완전한 봉헌은 세례 때 했던 서약의 완전한 갱신 (4)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2006/11/30 1368
1363   복되도다 믿으신 분 -1.생명과 고통 (4)  까를로 까레또 2005/12/05 1368
1362   신심생활의 동경(憧憬)-내적 겸손에 대하여 (2) Epilogue  김알로이시오 2005/07/02 1365
1361   정양모 베드로 신부님의 <내 글 보고 내가 웃는다> 출판기념회/ 한상봉 기자(가톨릭 뉴스) -옮김 [6]  이 바오로 2013/05/22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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