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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의 글 *


 엘비디오 ( 2005-10-01 19:47:57 , Hit : 1227
 하느님께로 가는 7계단-7 계단: 선교 활동을 하십시오 (3)



  또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연히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을 알아냈다고 가상해보갰습다.
  그 사람은 급하게 돌아와서 가족들을 그곳으로 데려갈 것이고,
  친척, 친구, 이웃들에게도 모두 함께 가자고 자랑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느님 나라의 기쁨 소식은 안 전하는 것입니까?
  자신만 천국가고 가족과 친척, 이웃들은
  아무 데나 가든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선교가 힘들고 많은 시간과 인내와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을 압니다.
  안일하게 편안하게 신앙 생활하시는 분께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가족 중에서 혼자만 갈 수 없는 곳이
  하느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것은
  우리 모두에게 신앙 생활이
  "십자가의 길"처럼 힘들다는 것을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난과 고통을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서
  당할 수 있습니다.

  선교 활동을 하다가 냉담 교우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대화 끝에 교회에 나올 것을 권하자
"아직 때가 안 된 것 같습니다.
  때가 되면 나가겠습니다."라고 웃어 넘김니다.

"모든 일이 안정되면 나가겠습니다."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만
그 교우 분은 큰 착각을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가 되면 "이라는 뜻은 바로 고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교우 분은 자신에게 큰 고통이 닥쳐서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면
  그 때에 교회에 나가겠다는 의미를 모르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교우분이 고통이 밀어닥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합니까?

  고통이 하느님의 축복이라는 말로 위로하기보다는
  고통이 닥치기 전에
  하느님을 알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을 알게 해 주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내버려 두고
  왜 가장 나쁜 방법인 고통을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의 태만과 게으름과 무지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태만은 고의적 무관심에서 오는 패배 행위입니다.
  태만은 남에게 신중하게 겸손하게 보여질지는 모르나
  하느님 앞에서는 비겁한 자신의 모습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가고 있는데
  신중하게 겸손하게 말 없이 행동으로...
  어떻게 영혼을 구원을 합니까?

  아무리 훌륭한 행동이라도
  상대에게 설명되고 이해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급류에 휩쓸려 가는 자신을 빨리 돌아보십시오.
  우리 가톨릭은 말씀의 종교인데
  무엇이 우리를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벙어리로 만들었습니까?

  선교 활동을 엻심히 하지 않은 데서 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통해서 신자들의 신앙이
  발젼된다는 것은 실천해 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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