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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마 당 *


 아브라함 ( 2011-06-14 18:12:12 , Hit : 2087 ) 
 굿뉴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샐러리맨 일상이라 따분할 때가 있다. 짬짬이 뉴스도 훑어보고 뭔가 신선한 것을 찾아 서핑도 해보지만 썩히 시원치가 않다.

그래서 들르기 시작한 곳이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가톨릭인터넷 Good News인 '굿뉴스' 사이트다. 신앙생활에서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것도 어느 만큼 해결이 되고, 가끔씩 삶의 편린을 담은 글을 올려서 공동체 다른 이들과 공유도 하니 좋다.

요즘은 딱히 어떤 목적이 없더라도 하루에 한 번씩은 들르며 모르는 교우들에게도 권하는데 다들 좋다고 한다. 우리 가톨릭 굿뉴스가 세상 모두로부터 사랑 받는 구원 사업의 큰 도구로 성장하도록 손을 모은다.  










  

    

박 세실리아 (2011-06-15 08:18:53)  
굿 뉴스, 좋은 소식이니 하느님 말씀, 즉 복음말씀이군요. 저도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젤라 (2011-06-15 10:28:26)  
우리 좋은나라에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함께 모읍니다.
김기웅 (2011-06-15 10:37:31)  
스트레스성 더위가 유월 대지를 덥힙니다. 우리 님들 다 건강하시고, 힘 내십시다. 파이팅!!!
안나 (2011-06-15 13:19:32)  
거기 드시는 신자 수가 워낙 많으셔서 글 조회 수도 한두 날이면 그냥 수백씩이 된답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깊이 두시지만 말고 꼭 한번 올려보시길 권합니다. 좋은나라 얼쑤, 굿뉴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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