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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마 당 *

12   '노블레스 오블리주' [4]  최낙준 2010/12/23 1641
11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루가 11,27-28)  한막달레나 2005/05/05 1667
10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라."  한막달레나 2005/04/18 1855
9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요한 19, 25-27)  한막달레나 2005/05/03 1777
8   "무조건 박근혜" 하던 어머니, 마음 바꾼 진짜 이유/ 이종필 [2]  이 바오로 2012/01/26 1560
7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루가 2,22-35)  한막달레나 2005/04/27 1829
6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마태 1, 18-25)  한막달레나 2005/04/25 1672
5   "개와 기자는 출입금지? 부끄러웠습니다."/ 정연주('오마이뉴스에서' 옮겨 왔습니다.) [2]  은경 2012/02/07 1575
4   Coffee Break/ 당신 누구시길래 [8]  한사람 2015/03/07 1125
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결론 (5)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6/09 1573
2    제2부 성찬례 거행의 구조 (4)  김영훈알로이시오 2009/08/29 1737
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결론 (1)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5/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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