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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마 당 *

348   요한 9부/ 잊지 못할 설 차례 [13]  안나 2013/01/14 1466
34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결론 (6)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6/14 1469
346   제1부 성찬례, 믿어야 할 신비- 지극히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  김영훈알로이시오 2008/07/27 1469
345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용서에 대하여 (1)  마더 데레사 2005/07/28 1472
344   상처와 용서 - 5.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1)  송 신부 2005/10/21 1473
343   삶의 끝에 서서 - 4. 마지막 선물 (1)  스즈끼 히데꼬 2006/08/20 1474
342   요한 28부/ 아직 일흔도 안 됐는데 [8]  안나 2016/01/12 1474
341   삶의 끝에 서서 - 2. 고향의 어머니 (15)  스즈끼 히데꼬 2006/07/11 1488
340   상처와 용서 - 4.용서하기 위하여 (3)  송신부 2005/09/27 1493
339   한 템포 / 부러진 안경태  보는 이 2005/11/30 1493
338   삶의 끝에 서서 - 3. 내 이름을 외쳐 불러주오(5)  스즈끼 히데꼬 2006/08/09 1493
337   삶의 끝에 서서 - 2. 고향의 어머니 (9)  스즈끼 히데꼬 2006/06/22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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