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홈피에 노크합니다.
벌써 많은분들이 좋은 글 많이 남기셨네요.
아저씨 형제님(^^)의 마음만큼이나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홈피인것같네요.
희망찬새해맞아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웰컴 카타리나.
창밖 봄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으네.
빨갛고 파란 주변 얘기든 뭐든 소재삼아서 많이만 써 주면 좋겠어.
반가워 카타리나.
알렐루야.